군 지휘권을 정리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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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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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에 가담한 육참총장과 출동 부대 지휘관을 즉시 직위 해제하여 지휘권을 박탈해야 하는데
국방장관이 한패라서 일반적인 지휘체계로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반란군이 뒤섞인 지휘부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반란군에 참여한 자들을 군 지휘권에서 배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수괴를 잡아야 가능할까요
사후 처리에 앞서 실패한 반란을 정리하고 위험요소를 빠르게 제거하는데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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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0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국방부, 특전사 라인이겠군요
육참총장도 이름을 올렸으니 책임을 면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육참총장도 이름을 올렸으니 책임을 면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orbit0님에게 답글
책임을 면하긴요. 그 사람은 이등병 강등을 넘어서 군사법원 사형감이에요.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4성장군에서 이등병으로 강등시키고 조리돌림시키다가 불명예전역시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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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머리님의 댓글
군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헌명대가 있으므로, 윤씨가 실권하면 바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윤씨를 검거할 경찰이나 검찰이 있을지가...yo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