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쿠테타 성공이후 두려워 했던 집단 중에 하나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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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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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었답니다..
검찰이 법을 들이대며 쿠테타 세력에 맞서게 되면
그땐 정말 피곤한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검찰 간부들이 본인에게 찾아와 줄 서는 것을 보고 나서..
안도하며.. 역시 권력이 좋구나 라고 생각했다네요..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검찰이 움직여야 하는데..
조용합니다..
대통령이 현재 내란죄의 혐의가 있고 이는 불소추 특권에 해당도 안되는데..
역시나 조용하겠죠..
검찰은.. 결국 해체될겁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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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즈그들 밥줄 챙겨준다카는데 움직이겠습니까? 같이 날라가야할 집단입니다.
ArkeMouram님의 댓글
강자에게 절대적으로,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2찍뇌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직업군이 검찰이니까요.
원두콩님의 댓글
언론도요...
언론검열에 순순히 다 응해주고
전두환 용비어천가를 부르다
광주의 대학살에 눈을 감았죠.
언론검열에 순순히 다 응해주고
전두환 용비어천가를 부르다
광주의 대학살에 눈을 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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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어님의 댓글
그땐 진짜 총 쏴갈겨서 사람 여럿 죽이면서 쿠데타를 했으니 공포정치로 검레기도 설설 기죠.
물리적 폭압에 비굴하게 검레기들이 숙이고 들어간거라, 배알도 없는 비굴한 인간들임을 한번더 확인한 꼴 밖에 안되죠.
평화로울땐 법으로 큰소리 떵떵 거리면서 조사실에서 책상 쾅쾅치고 사람 자살시키고 하는것과 대조되면서 참 보잘것 없는 악인으로만 보입다.
물리적 폭압에 비굴하게 검레기들이 숙이고 들어간거라, 배알도 없는 비굴한 인간들임을 한번더 확인한 꼴 밖에 안되죠.
평화로울땐 법으로 큰소리 떵떵 거리면서 조사실에서 책상 쾅쾅치고 사람 자살시키고 하는것과 대조되면서 참 보잘것 없는 악인으로만 보입다.
GreenD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