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건 왜 불러다가 일부러 개소리를 듣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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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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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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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지금 저짝에 나올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섭외 하시는 분 많이 힘드셨겠는데요
섭외 하시는 분 많이 힘드셨겠는데요
1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yphoon7님의 댓글
하늘걷기님의 댓글
이건 섭외에 응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무슨 보는 눈이 있고 들을 만한 논평을 합니까?
시간이 아깝고 출연료가 아깝습니다.
저자가 무슨 보는 눈이 있고 들을 만한 논평을 합니까?
시간이 아깝고 출연료가 아깝습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