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적으로 생각한 국방부 장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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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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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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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디리님의 댓글
저 말이 무서운 말이더군요.
주모자들이 동원할 부대를 설득해보았는데,
많은 수의 부대들이 동의하지 않아
쿠테타 후의 상황이 두려워
더 진행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 말이 국회결의 후 3시간 뒤에
나온 말이라 합니다.
즉, 부대 설득만 되면 다시 비상계엄 할 수도
있다는 의미라서 아직도 다 끝난 것이
아니라 합니다. 김민석의원의 말은 이런 속뜻이 있습니다.
탄핵을 가야 대통령직무가 정지되니
그때야 약간은 안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모자들이 동원할 부대를 설득해보았는데,
많은 수의 부대들이 동의하지 않아
쿠테타 후의 상황이 두려워
더 진행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 말이 국회결의 후 3시간 뒤에
나온 말이라 합니다.
즉, 부대 설득만 되면 다시 비상계엄 할 수도
있다는 의미라서 아직도 다 끝난 것이
아니라 합니다. 김민석의원의 말은 이런 속뜻이 있습니다.
탄핵을 가야 대통령직무가 정지되니
그때야 약간은 안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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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CA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