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엔 또 뭔 짓을 할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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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스파더 118.♡.14.92
작성일 2024.12.04 15:40
1,0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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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쯤 자고 있을것 같은데 이따 일어나서 뭔가 또 다른 일을 벌일지 몰라 두렵네요.

아들 군대 보내놓고 전전긍긍입니다. 에효.

댓글 3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16.♡.141.94)
작성일 어제 15:41
진짜 표결전까지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합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어제 15:45
정의의 한발이 발사되기를 기원합니다.

글래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글래스 (125.♡.76.173)
작성일 어제 15:47
쉽지 않을 겁니다. 이미 한번 학습한 상태에다 동력도 상실했습니다. 한번 더 한다는 것은 유혈사태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최고조로 올려 버렸습니다.
지금 상황은 총만 않들었지 내전상태입니다. 멍청해도 너무 멍청한 짓거리를 해 버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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