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엔 또 뭔 짓을 할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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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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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쯤 자고 있을것 같은데 이따 일어나서 뭔가 또 다른 일을 벌일지 몰라 두렵네요.
아들 군대 보내놓고 전전긍긍입니다. 에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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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님의 댓글
쉽지 않을 겁니다. 이미 한번 학습한 상태에다 동력도 상실했습니다. 한번 더 한다는 것은 유혈사태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최고조로 올려 버렸습니다.
지금 상황은 총만 않들었지 내전상태입니다. 멍청해도 너무 멍청한 짓거리를 해 버린 거죠.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최고조로 올려 버렸습니다.
지금 상황은 총만 않들었지 내전상태입니다. 멍청해도 너무 멍청한 짓거리를 해 버린 거죠.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