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논란에 팩폭하는 글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2024.12.04 12:22
8,481 조회
217 추천
쓰기

본문

뭐가 중한지 모르는 거죠

댓글 41 / 1 페이지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어제 12:23
2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어제 12:23
헌법의 저항권은 기초교육으로 배우는데 어디 못 배워 쳐먹은 소리인가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어제 12:23
그걸 알 수 있는 지능이라면..

2찍이 될 수가 없죠..

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25.♡.137.252)
작성일 어제 12:24
우동사리만 든 개대가리..

Smena님의 댓글

작성자 Smena (1.♡.206.217)
작성일 어제 12:24
세상은 넓고 참 이렇게 생각하는 종자들도 있다는게 참 한심하네요.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작성일 어제 12:24
누가 보면 초병한데 한 행동인줄요
그리고 상대방이 먼저 총을 겨누웠죠

안귀령 비난하는 사람들 많은데 놀라울뿐이구요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조 (203.♡.117.83)
작성일 어제 12:42
@송금왕뱅킹님에게 답글 아 상대방이 총을 겨눴군요.. 그건 못봐서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1.♡.228.29)
작성일 어제 12:24
기레기랑 일베충이 많이 쓰는 수법인데, 전후맥락 다 무시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부분만 발췌해서 조리돌림하는 거죠. 목적은 당연히 날조선동입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7.245)
작성일 어제 12:24
국회에 무장한 군인이 들어오면 불법이고 현행범이죠
집에 칼 든 강도가 들어오면 그냥 털려야 하나요?
야구방망이라도 들고 맞서야죠
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211.♡.50.62)
작성일 어제 12:26
저곳은 국회이지요.
군인이 저 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내란죄 - 반란입니다.
그 내란에 대해 저항을 하는 사람이 안귀령 대변인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2:26
경계근무중인 초병 상대로 이러면 안된다는거랑 헷갈렸으면 멍청하지만 어디서 들은건 있는거, 그냥 총잡았으니 미쳤구나 이러면 머리에 들은게 없는거. 그렇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정신쇠약님의 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어제 12:26
짤 내용수준이 애초에 대화불가능한 능지수준이군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50)
작성일 어제 12:27
이거 가지고 껀수 잡았다고 커뮤니티에 많이 돌리더라고요.
뭐든 물타기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총구를 잡으면 안 된다. 탈취다. 하는 데 저기에 총을 들고 들어 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1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eter님의 댓글

작성자 Peter (116.♡.51.26)
작성일 어제 12:28
총쏴본 밀덕이면
민간인한테 총구겨누는데 미친거냐 소리나오는게 정상입니다

저런 회로 돌아가는건 무늬만 밀덕인 일베버러지예요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223.♡.193.33)
작성일 어제 12:29
불법을 저지르지 않은 군인이라면 몰라도 총기들고 국회 내린 순간 부터 불법을 저지른 반란군 범죄자죠.

희망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누리 (221.♡.137.189)
작성일 어제 12:33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불법적인 계엄령 포고로 군인이 민간인한테 총구를 향했는데..이게 무슨 논란 거리라고..생각이란걸 하는걸까요???????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8.♡.6.228)
작성일 어제 12:34
군입대하고 훈련병때 배우는것 중 하나가 총구 사람한테 켜누지 말라고 하죠 가장 기본을 무시한 모급이죠

신나부러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부러 (121.♡.76.120)
작성일 어제 12:41
저게 2찍들 빌드업 같은 걸 겁니다. 2찍물체들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이야기하는 근거중에 하나가 시민군이 무기 탈취해서 대항했다 라는건데... 저것도 비슷한 결로 몰아 가려는 걸 거에요. 뭣이 중한지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죠.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06.♡.66.160)
작성일 어제 12:41
밀덕 정신나간 극우 많아요 예전에 비밀이라고 유모시기 조선일보 출신 국힘 의원 밀리사이트에 이슈토론방이라고 거기 보시면 왠만한 극우 유투브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더러웠어요 지금도 아마 비슷할껍니다

soseepapa님의 댓글

작성자 soseepapa (116.♡.170.102)
작성일 어제 13:08
손가락이 방아쇠에 올려졌었습니다.  정말 너무 위험한 상황이였어요 ;;;

제이슨본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어제 15:33
@soseepapa님에게 답글 탄창도 꼽혀있는걸로 보이네요.
24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깍꿍이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깍꿍이당 (125.♡.115.18)
작성일 어제 15:41
@soseepapa님에게 답글 군생활 해보신 분들이라면 저게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아실 겁니다.
저건 계엄군에 저항하는 것이지
저 총을 뺏으려고 하는 행동은 아니죠.

블루모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121.♡.170.120)
작성일 어제 15:43
@soseepapa님에게 답글 저놈은 엄벌해야해요

soseepap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oseepapa (116.♡.170.102)
작성일 어제 16:27
@soseepapa님에게 답글 아; 자세히 보니 장갑이 착시를 유발했네요;  다행이긴하지만 라이트로 눈뽕을 날리고 총구를 겨누는 건 너무 했네요!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106.♡.145.134)
작성일 어제 16:52
@soseepapa님에게 답글 이런 상황이었군요.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흐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미 (121.♡.133.119)
작성일 어제 17:51
@soseepapa님에게 답글 마지막에 슥 겨누는게 보이죠

Intothewoo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ntothewoods (184.♡.230.14)
작성일 어제 18:03
@soseepapa님에게 답글 이런데도 🦜대가리들은 계엄군이 설렁설렁 했대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11.♡.69.199)
작성일 어제 13:09
정신병자들이 헛소리 하는 거죠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어제 14:26
경계중인 초병에게 다가가서 뺏으려고 한것도 아니고
밀덕은 무슨 얼어죽을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노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잼 (115.♡.204.182)
작성일 어제 15:33
습관이겠지만 안전풀고 바로 사격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던데 꼭 처벌 받아 평생 후회하며 살길 바랍니다.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어제 15:34
참....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어제 16:18
그런데.. 만일 저런상황에서 군인이 일부러 총을 빼앗겼다면?!..
그걸 빌미로 군인의 발포가 가능 한 명분이 민들어지고 사태가 정말 엉멍진창으로 꼬여지는.. 그 개ㅅㄲ들이 바라는 상황으로 전개될 빌미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군인의 총을 빼앗는것이 아닌.. 제한적인 물리력으로 대항해야만 합니다. 정의와 합리가 악의와 불합리를 이겨내기 어려운 이유이죠..

ratworl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tworld (211.♡.89.85)
작성일 어제 16:51
@colashaker님에게 답글 총을 빼앗겼다해도 애초에 군은 할말 없습니다
이미 내란이고 위법이기 때문에 총기가 국회에 있을 수 없는 물건이죠
총 다 내려놓고 국회에 압류당하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어제 17:06
@ratworld님에게 답글 말씀처럼 군이 출동한다는것은 이미 비상식 상황입니다.
상대가 비상식일때 상식으로 맞서는것이 이기는 방법입니다. 만일 우발적 사고라도 총기사고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불행이 벌어진다면.. 누가 먼저.. 왜?.. 를 합리적으로 따지기보단 준비된 폭력으로 사태를 정리하기 어려운 지경으로 갈 수 있음이 우려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대가 비상식 폭력인데 왜 우린 상식 비폭력이야하는지.. 이것이 참 어려운 이야기라는 말이구요.
광주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고 얼마나 오래걸려서야 명예를 회복하였나요. 무고한 광주시민을 폭력집단으로 몰아가는.. 그들의 야만에, 당연한 정의 논리조차를 이야기하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오래걸렸는지를 생각해보면 절대 폭력 충돌은 피해야한다는 거죠(저들은 폭력 충돌을 너무너무 바라고 있을테니끼요)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17.♡.123.207)
작성일 어제 16:19
무장안하고 무기도 들지 않은 사람한태 총구 들이밀라고 군에서 가르칩니까?
저는 군에서 그렇게 안배웠는데요

꽃부자님의 댓글

작성자 꽃부자 (183.♡.34.188)
작성일 어제 16:21
저놈들은 밀덕을 빙자한 미필 모지리들입니다.
군인이 자국민을 지켜야지 총구를 겨눈다고요??
비무장한 민간인이란 말이죠.
더군다가 국회 경내에서 총구를 겨눴으면 그게 반란이고 내란입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이 바보입니까??
총을 뺏게요??

synopsis92님의 댓글

작성자 synopsis92 (172.♡.95.2)
작성일 어제 16:27
군인의 총구가 국민에 향할때 그때 그들은 폭도요 적군이다 우리나라 주적이 우리 국민을 총구로 위협한것에 항의하는 정의롭고 의로운 이를 우리는 어제 보았다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어제 16:34
군인들이 국회에 진입하면 안된다는 사실은 철저히 외면하더군요 :(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0.38)
작성일 어제 16:45
저런 머가리로 잘도 숨쉬고 있네요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어제 17:13
뭐가 중한건지도 모르는 지능 떨어진 불쌍한 애들이네요!

ByeSummer님의 댓글

작성자 ByeSummer (183.♡.145.1)
작성일 어제 17:37
무지성 2찍스럽네요.. (후회하는 2찍은 제외)
1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