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야 할 때 울리지 않는 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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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2024.12.04 19:05
7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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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모를 경우 대비해서 끄지 않는 재난문자인데...


잠자던 새벽에도 풍선 어쩌구하며 울려대던 재난문자가

책임회피성으로 눈온다 미끄럽다 여기저기서 난리치듯 울려대던 재난문자가


진짜 재난 같은 계엄상황에서는 묵묵하게 침묵을 지켰네요


진짜 무능하고 무책임한 xx들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2.93)
작성일 어제 19:07
빙판길이 땡크보다 더 위험한가봐요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어제 19:07
@iStpik님에게 답글 그죠...총보다 무서운 풍선이구요...에효...

Hyeok님의 댓글

작성자 Hyeok (121.♡.33.223)
작성일 어제 19:07
북한의 똥풍선보다 못한 계엄...

아르냥님의 댓글

작성자 아르냥 (140.♡.29.2)
작성일 어제 19:07
행안부도 한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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