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동지를 모욕하는 자들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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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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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blast님의 댓글
지들은 지들한테 총 겨누면 그냥 가만히 손 들고 맞을 거냐고 물어봐야 합니다.
비교적 정상인 지인도 비슷한 소리하길래 좋게 타일렀습니다.
군인들이 니들한테 총 쏘는 것도 의무를 다하는 거면... 그냥 맞아라.
비교적 정상인 지인도 비슷한 소리하길래 좋게 타일렀습니다.
군인들이 니들한테 총 쏘는 것도 의무를 다하는 거면... 그냥 맞아라.
GreenDay님의 댓글
총을 뺏는 정도가 아니라 거기 있던 반란군 놈들을 덤프트럭으로 밀어서 죽였어도 저항권이라 무죄입니다.
도시방랑자님의 댓글
진짜 욕 나오네요.
애초에 군인이 국민에게 총기를 들이밀고 작전 수행 했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고,
안귀령은 그걸 용기있게 맞선겁니다.
방구석여포자식들은 안귀령에게 한마디도 할 자격 없어요.
애초에 군인이 국민에게 총기를 들이밀고 작전 수행 했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고,
안귀령은 그걸 용기있게 맞선겁니다.
방구석여포자식들은 안귀령에게 한마디도 할 자격 없어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쓰레기 들이죠.
궤변을 천연덕스럽게 이야기하는 가짜 밀덕이고요.
시민에게 총은 겨눈 순간 반란군입니다.
궤변을 천연덕스럽게 이야기하는 가짜 밀덕이고요.
시민에게 총은 겨눈 순간 반란군입니다.
angelo님의 댓글
군인이라고 해서 아무 때나 무차별 총격을 할 권리가 있나요. 그 모든 권리는 합법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겁니다. 저기서 총을 갈기면 그 행위는 위법이고 그 책임을 온전히 본인이 져야 한다는 걸 모르지 않기 때문에 총을 거둔 거죠.
그런 맥락을 무시하고 군인 총은 무조건 건드리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들은, 군인이 와서 다짜고짜 총을 겨누면 무조건 납작 엎드리는 게 맞다는, 노예 근성에 쩔어 있는 것들이죠.
그런 맥락을 무시하고 군인 총은 무조건 건드리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들은, 군인이 와서 다짜고짜 총을 겨누면 무조건 납작 엎드리는 게 맞다는, 노예 근성에 쩔어 있는 것들이죠.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그냥 아ㄱㅏ리특공대들이죠ㅋ
군인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유튜브, 글로만 배우고 아는척 떠드는애들ㅋㅋ
군인 보훈에는 신경도 안쓰면서 이럴때만
군인 위하는척 하는애들입니다
군인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유튜브, 글로만 배우고 아는척 떠드는애들ㅋㅋ
군인 보훈에는 신경도 안쓰면서 이럴때만
군인 위하는척 하는애들입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
키보드나 타닥타닥 거리는 애들이 뭘 알겠습니다 ㅋㅋ 저도 키보드 타닥거리지만 저렇게 조롱은 안합니다.
GENIUS님의 댓글
방구석 여포들이죠.
불의에 그냥 무릎꿇을 인간들....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뒤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불의에 그냥 무릎꿇을 인간들....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뒤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득과장님의 댓글
자국민을 공격하기 위해 불법출동한 군인의 총기를 잡고 실랑이하는걸 ‘저항’이라고 합니다.
뭐 군인은 건들지 말자? 그러니까 5.18때 빨갱이 잡으려고 군인이 총쏜게 뭐 잘못이냐같은 개소리 나오는거에요. 특전사가 무슨 벼슬이야?
뭐 군인은 건들지 말자? 그러니까 5.18때 빨갱이 잡으려고 군인이 총쏜게 뭐 잘못이냐같은 개소리 나오는거에요. 특전사가 무슨 벼슬이야?
사과매니아님의 댓글
저같으면 총든 군인들 오면 무서워서 도망갔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 당당하게 맞서고 국회를 지켜낸게 대단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총구를 잡건 뭘하건 나라면 그자리에 맞서기라도 할 수 있었을까 부끄러울 따름이고
당당하게 맞서 지켜낸 용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번엔 꼭 국회로 가시길!!!
거기서 당당하게 맞서고 국회를 지켜낸게 대단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총구를 잡건 뭘하건 나라면 그자리에 맞서기라도 할 수 있었을까 부끄러울 따름이고
당당하게 맞서 지켜낸 용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번엔 꼭 국회로 가시길!!!
2082님의 댓글
적어도 어제 저 군인들은 반란군이었습니다.
반란군에게 시민의 의무를 충실히 행했을 뿐입니다.
안 부대변인의 안녕을 바랍니다.
반란군에게 시민의 의무를 충실히 행했을 뿐입니다.
안 부대변인의 안녕을 바랍니다.
호락님의 댓글
뺨때리고선 달려들었다고 잘못했다니 뭐하는거야?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걸로 이 큰 사건들을 무마/물타기하는게 싫어서 이걸로 어느정도까지가 옳고 그르다 싸우고 싶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