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함으로는 참된 민초(民草)에 의한 민주주의의 대의(大意)를 비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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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춘천안양사람 222.♡.216.114
작성일 2024.11.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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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이재명 당 대표의 무죄와 룬석열과 줄리 민정당 정권의 행진에도 참가했습니다. 같이 행진하신 이재명 당대표님도 뵙고 그랬습니다. 광화문에서 명동까지 당원시민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도 합세해서 축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그 날에 좀 일찍와서 피켓 들고 전광훈이네가 하는 집회를 지나가는데 참으로 꼴불견이더군요.


민주당 해체 문재인 깜방 이재명 깜방 한동훈은 지구를 떠나라에 좌파새X들 긁혔죠~ 같은 천박한 말을 나름 공적인 자리에서 내뱉다니 이 정도면 그냥 코미디 아닌가 싶군요. 숭미(崇美)에 숭일(崇日)에 이스라엘은 우리 민족이라네~하면서 핵으로 이북사람들을 전부 다 죽이자는 소리를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 보면 그냥 머라 할말이 안 나왔습니다.


어차피 저 자리에 앉아있던 인간들은 7할 이상이 알바에 민정당의 하수인들이지만 그런 천박함으로 참된 민주시민들을 우롱하려는게 가소로웠습니다.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무도(無道)한 룬석열과 줄리 일당을 비롯한 준스톤 민정당 등등의 민족반역자들을 내쫓아서 우리 대한민국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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