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협상과 관철의 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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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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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치에서는 차악을 선택하라 말하죠.
그만큼 최선은 없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윤정부의 끝을 보기 위한 선택지는 200석
그렇다면 결국 저들에게서 8표이상을 가져와야죠.
한대표에게 그만큼의 차악을
묵인할 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드루킹이라던지, 굥과함께한 세월이라던지..
덮고 넘어갈 딜이 필요합니다.
어자피 정치는 최선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차악을 선택하는 겁니다.
최악 : 내란에도 불구하고 끄떡없는 굥정부
차악 : 굥정부 직무정지.
정치는 협상의 미학이니 민주당의 협상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본회의장에 친한계 20명이 멋지게 들어오는
꿈을 꿔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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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네프린님의 댓글
빠져나갈 길이 있어야 잠시라도 이쪽에 붙을겁니다
그나마 가능한건 언론이라, 하루빨리 언론들이 탄핵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조선은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