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불리한 상황인가 봅니다.
벗
벗님 (112.♡.121.35)
2024년 12월 5일 PM 02:37 · 수정됨(18:00)
조회 2,268 공감 0
완전히 불리한 상황인가 봅니다.
어떻게든 관련하여 몇 마디를 꺼내시는 게 일상이었는데,
'계엄'과 관련해서는 단 한 마디도 꺼내지 않으십니다.
여행 얘기, 지난 얘기, 건강 얘기..
수 없이 다양한 이야기들이 흘러갔음에도
'계엄'과 관련해서는 단 한 마디도 꺼내지 않으십니다.
'미친 넘의 미친 짓'에 엮기는 게 불편하신 걸까요.
스스로도 저 짓이 납득되지 않아서 일까요.
툭툭 건들며 현실을 인식시켜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참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함구합니다.
적당히 둘러댈,
스스로도 이 정도면 내세울 만한 그런 변명이 나오지 않는 한,
지금처럼 조용한 상태를 유지하시겠네요.
'반란군'이에요.
'반란군'.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의 반란군'이에요.
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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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4.12.05 · 106.♡.196.185
아버님 이야기신가 봅니다. -
벗벗님
→ 제리아스 작성자
24.12.05 · 112.♡.121.35
몇 걸음 앞에 앉으신 같은 사무실을 쓰고 계신 분입니다. -
22082
24.12.05 · 121.♡.149.247
하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저도 몇걸음 앞 제게 업무 주시는 분이랑 벗님 과 같은 신세입니다. -
벗벗님
→ 2082 작성자
24.12.05 · 112.♡.121.35
다른 세상을 보고, 다른 세상을 살고 계신 분이라.. 참 어렵습니다.
거래 업체에 계신 분이라면 마주하기를 조금은 멀리할 수 있을테지만, 내내 같이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나 곤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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