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군의 국회난입시 방첩사의 사복 체포조도 투입되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5 20:03
본문
쿠테타 반란군에 동조하기 싫었던
일부 체포조들이 투입임무 거부하자..
쌍욕 박으면서 강압적으로 보냈다네요..
MBC 보도입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HTTR님에게 답글
이게 지금 국회에 불러야 할게 아니라..
체포해야 하는 상항입니다..
아니 쿠테타 반란군들이 아직 멀쩡히
근무중이에요.. 헐입니다.
체포해야 하는 상항입니다..
아니 쿠테타 반란군들이 아직 멀쩡히
근무중이에요.. 헐입니다.
HTTR님의 댓글의 댓글
@밤페이님에게 답글
경찰 검찰이 윤석열 손아귀에 있어서 체포를 못하고 있는게 문젭니다
2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투입 거부한 군인들이 있었군요.
반란군 놈들 이제 더 명확해졌습니다.
반란군 놈들 이제 더 명확해졌습니다.
1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엘바토_라이징님의 댓글
2번째 쿠테타는 더더욱 거부하겠네요.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빨리 탄핵시키고 제대로 된 조사를 해야 합니다.
반란에 부역한 자들과 거부한 군인들을 분리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군인들이 피해 입을 수 있습니다.
반란에 부역한 자들과 거부한 군인들을 분리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군인들이 피해 입을 수 있습니다.
2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체포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방첩사 요원 100여 명이 사복 차림으로 국회에 배치돼 있기도 했습니다.
[박안수/계엄사령관-안규백/의원] "방첩사 체포조가 10여 명의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려고 보냈는데 '난 안가겠다'고 하니까 쌍욕을 하면서 '왜 안 가냐'고 이야기했다는데? <모르겠습니다.> 녹음까지 돼 있다는데 몰라요? <예, 그렇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41205200710425
[박안수/계엄사령관-안규백/의원] "방첩사 체포조가 10여 명의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려고 보냈는데 '난 안가겠다'고 하니까 쌍욕을 하면서 '왜 안 가냐'고 이야기했다는데? <모르겠습니다.> 녹음까지 돼 있다는데 몰라요? <예, 그렇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41205200710425
HTT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