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안질의 최고장면 - 부승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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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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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가 평소 존경받는 장군이었나봅니다
지금이라도 방첩사령관등 반역자들 군검찰 수사지시하는게 국민앞에 사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일갈하는데 박완수가 숙연해지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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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람님의 댓글
부승찬 의원이 잘 짚어 주었네요.
명령없이 이동한 부대장들을 군검찰에게 수사를 하지 않고 방조하고 있지요.
못하면 내려와야 하는데 내일 보면 명확해지겠네요.
명령없이 이동한 부대장들을 군검찰에게 수사를 하지 않고 방조하고 있지요.
못하면 내려와야 하는데 내일 보면 명확해지겠네요.
콩쓰님의 댓글
어수룩한척 잘모른척. 하지만 더블체크하면서 본인이 지시한 내용이 계속 나오더군요.
부승찬 의원은 당근주면서 감정적으로 끌고 오려는 시도라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