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소대장 아버지 전화통화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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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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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울음 나오는데 아들한테 제대로 전달 안 될까봐 꾹 삼키고 말씀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ㅠ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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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0님의 댓글
오늘 겸공보면서 두번 우네요.
안귀령 대변인 때문에 울고..
저 아버지의 목메임에 또 울었네요.
안귀령 대변인 때문에 울고..
저 아버지의 목메임에 또 울었네요.
부부다모앙님의 댓글
울컥합니다.
몇년 안에 아들 둘 군대 보내야 하는데요.
몇년 안에 아들 둘 군대 보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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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
우선 니 목숨 잘 챙기고..
민간인 절대 공격하지 말고..
이 두가지 사항을 떨리는 목소리로 수차례 강조하시는데..
아..
진짜 윤두광이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민간인 절대 공격하지 말고..
이 두가지 사항을 떨리는 목소리로 수차례 강조하시는데..
아..
진짜 윤두광이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이후에 공장장 멘트도 인상적이네요 ㅠ
이전에 민주화를 위해 흘린피들이 시민들을 움직이고 있네요ㅠ
이전에 민주화를 위해 흘린피들이 시민들을 움직이고 있네요ㅠ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