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계엄선포 미리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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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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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도청하기 쉬운곳인데, 설마 저 정보를 몰랐을리가 없네요.
윤석렬,김용현,박안수만 방에서 15분간 대화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도청했을것 같아요.
오늘 아침 한동훈이 믿을 수 있을만한 정보통에서 구금,감금 당했을 수도 있다고 들은것도 미국쪽 소스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부끄럽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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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래서 삼청동 안가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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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군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대놓고 계엄하지마 라고 하기엔 도청사실이 들키니 그땐 개입안하고, 지금은 탄핵할 수 있게 건너건너 작업하고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고미님의 댓글
작당하는건 진작 알았죠
문제는 이런 식으로 진짜 할줄 몰랐다는거
민주당이 입수했다는 첩보도 일부는 cia죠
문제는 이런 식으로 진짜 할줄 몰랐다는거
민주당이 입수했다는 첩보도 일부는 cia죠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미리 알았던거랑 사전 통보는 별개문제... 알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1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NYA님의 댓글
한국이 21세기를 넘어서 너무나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왔던 나라이기 때문에, 아무리 현 대통령이 미치광이더라도 반복적인 거부권 행사, 국회와의 대화 거부, 언론전 이외에 할 수 있을게 없다라고 판단했을겁니다.
군대를 동원한 친위쿠데타를 낼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판단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래서 미국이 불쾌해 하는 것이구요.
503이 어설프게 친중으로 갈아탔다가 미국 눈 밖에 나서 탄핵을 유도한 미국이 이번에도 똑같이 행동할 것으로 봅니다.
조중동이나 국힘 중진, 우리나라 기득권 세력들도 이미 미국의 의중을 읽고 윤석열 탄핵 후 차기 권력 이양으로 가도록 하는 수순으로 봅니다.
군대를 동원한 친위쿠데타를 낼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판단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래서 미국이 불쾌해 하는 것이구요.
503이 어설프게 친중으로 갈아탔다가 미국 눈 밖에 나서 탄핵을 유도한 미국이 이번에도 똑같이 행동할 것으로 봅니다.
조중동이나 국힘 중진, 우리나라 기득권 세력들도 이미 미국의 의중을 읽고 윤석열 탄핵 후 차기 권력 이양으로 가도록 하는 수순으로 봅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