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을 가져간 건 당연한겁니다.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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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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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대원들은 '북한과의 문제가 심각해서' 출동을 한다고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 급히 투입되는 707 대원들이 '북한과의 문제가 심각한데' 실탄을 안 가져 갔을까요?
즉,
실탄은 없었다는 말이 거짓이거나 혹은 북한과의 문제가 심각해서 출동을 했다는게 거짓이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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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20님의 댓글
저는 실탄은 당연할거라 생각했구요 오마이 중계 보는데 군인들이 한짐을 들고오길래 폭약도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찍으시던분이 클로즈업 했었는데 다시 확인해 봐야겠네요
잎과줄기님의 댓글
저는 북한가는 줄 알았다는 말은 대기 시점까지라고 봅니다. 헬기 내리니 국회라서 놀랐다는 그 증언도 교차 검토해야 합니다.
헬기 탈 즈음에 모를 수 없어요. 북한 가는 헬기 탑승하면서 탄약 개인 수령 안할 수가 없어요. 근데 개인은 탄약 없이, 대신 팀별로 탄통으로 가져간 것으로 보이는데, 북한 침투할 때 이러하면 미친 겁니다. 수류탄과 기타 공용화기, 통신장비 등등 더 가져가야 할 것도 한짐이고요.
헬기 탈 즈음에 모를 수 없어요. 북한 가는 헬기 탑승하면서 탄약 개인 수령 안할 수가 없어요. 근데 개인은 탄약 없이, 대신 팀별로 탄통으로 가져간 것으로 보이는데, 북한 침투할 때 이러하면 미친 겁니다. 수류탄과 기타 공용화기, 통신장비 등등 더 가져가야 할 것도 한짐이고요.
biogon님의 댓글
탄통이 방송 카메라에 잡혔죠.
탄창이 빈 탄창인지는 군인들 조사해 보면 수백명 중에 입 여는 한 명은 있을테고요.
탄창이 빈 탄창인지는 군인들 조사해 보면 수백명 중에 입 여는 한 명은 있을테고요.
ginie님의 댓글의 댓글
@갤러리김님에게 답글
비록 87군번이라 오래전 기억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훈련탄용 노리쇠라는 것은 없는 걸로 압니다.
갤러리김님의 댓글의 댓글
@ginie님에게 답글
요새는 그런게 있어요. 페인트탄 같은건데 맞으면 피멍 든데요. 군에서 쓰는건 두종륜데 한국군이 수입한 종은 5.56미리가 없어서 노리쇠를 바꿔야 한다더군요. 반란군 총기사진 중에 노리쇠에 파란색 칠해져있는게 그거랍니다
PhilipKim님의 댓글
5.56m
9m
적혀있더라고요 실탄 가져갔고 준비 해놓았고
탄창이 껴져 있었는데 공포탄인지 탄이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실탄 가져간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