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공 보며 출근했는데 안귀령 보니 참 대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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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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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이라고 자신이 직접 이야기했는데, 그렇다면 우리나이로 36세군요..
제가 정치에 눈 뜨기 시작한 게 노 대통령 돌아가실 무렵인데, 그 때도 이미 안귀령 보다 나이는 더 먹었습니다.
오늘 겸공에서 민주화로 이뤄낸 열사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던 오늘의 그녀를 보니 정말 대단한 정치인이 되겠구나 싶습니다.
사방에서 펨코니 일베니 이상한 소리 하던데, 그 소리 쌉 개무시 하시면서, 차기에 부디 국회로 진출하셔서 좋은 정치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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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