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사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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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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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진입은 자신이 막았다고 얘기하네요. 항명죄를 각오했다고....
어쨌든 다행이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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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드님의 댓글
네 그래서 본회의장 들어가려다가 중간에 멈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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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ous™님의 댓글
나름 김병주의원이 사령관 살길 열어주네요. 니가 불어야 그나마 살수있다. 이런 느낌인듯...
감말랭이님의 댓글
이게 향후 내란죄 처벌에서 중요한 참작 사료가 되겠네요
김병주 의원이 육사 선배로서 후배에게 살 길을 얼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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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penwolf님의 댓글
일단 증언은 교차검증해야해서 당장 전부 믿을 수는 없지만
어제 박안수 총장이 '특전사령관이 테이저, 공포탄 사용요청' 했는데 자신이 막았다. 이 말이 많이 억울했나보네요
그러니 육사선배라고 해도 의원 둘 뿐인데 순순히 나와서 만나고 있겠죠
어제 박안수 총장이 '특전사령관이 테이저, 공포탄 사용요청' 했는데 자신이 막았다. 이 말이 많이 억울했나보네요
그러니 육사선배라고 해도 의원 둘 뿐인데 순순히 나와서 만나고 있겠죠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더 들어갈 수도 있었는데 더 들어가진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