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에마 (39.♡.204.94)
2024년 12월 6일 AM 11:58 · 수정됨(12:08)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계엄) 안건을 모르고 갔다. 국민께 송구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계엄 사태 이후 내놓은 첫 입장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취재진과 만나 비상계엄을 논의한 국무회의에서 의견을 냈냐는 질문에 "저는 (계엄) 안건을 뭔지 모르고 갔고 그 자리에서 인지하고 나서 경험도 없고 당황스럽고 아주 깊이 우려가 됐다"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울산에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진행 중이었다. 이후 대통령실로부터 연락을 받고 밤 9시 30분쯤 비행장에 내려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댓글 (30)
-
JJohnPark1
24.12.06 · 183.♡.83.108
응 부역자 스탯 + 1 -
EEndwl
24.12.06 · 211.♡.129.2
응..그래도 내란죄 못 피해갑니다. -
비비닐봉지
24.12.06 · 27.♡.242.79
다 도망 가는 구만요. 장관님 늦었어요. - A
alvysinger
24.12.06 · 163.♡.39.126
덜 떨어진 장관. 어차피 거수기 주제. -
아아름다운풍경
24.12.06 · 24.♡.154.20
입장을 여태 안내놓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내놓는데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
CChemchem93
24.12.06 · 128.♡.184.5
다들 뛰어내리는군요... - 눈
눈팅이취미
24.12.06 · 182.♡.218.38
가서 알았으면 바로 사표 썼어야지. 장난치나. 그걸 우린 부역자라고 부릅니다. -
DDEFT
24.12.06 · 121.♡.110.211
찬성했냐 안했냐가 중요.. -
순순후추
24.12.06 · 121.♡.177.89
태세전환 쩌네요 -
치치즈감자
24.12.06 · 175.♡.116.158
그 말이 법정에서도 통하나 봅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