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권정당의 면모,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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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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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기 상황에서도
이재명의 리더십과 각자 의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통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을 전해주고
보통 사람들이 움직여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보니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만약 이낙연이 대표였다면,
설훈같은 수박들이 여전했다면,
내란은 성공했고 우리는 다시 전두환 때로 돌아갔겠죠.
천만 다행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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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교각님의 댓글의 댓글
@주류소님에게 답글
아직까지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엄중하죠??
ㅋㅋ큽니다.
ㅋㅋ큽니다.
Kafka님의 댓글의 댓글
@주류소님에게 답글
그럴 때는 엄중하지 않을 겁니다. 곧장 달려가서 협조했겠죠.
주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