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자도 방한 취소"…관광업계 "대책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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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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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취소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물론 신규 예약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당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들은 한국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또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네덜란드, 필리핀, 독일 등도 한국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인 자국민에게 경계를 유지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중략)
한 중동 지역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의 경우 계엄령 발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를 포함한 VIP 단체 일정이 취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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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 : 헤프닝인데 왜 안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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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전설님의 댓글
2찍들은 이걸 민주당 탓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해프닝을 부풀렸다고 ... 지능 참....
루드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