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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moor님의 댓글

작성자 frostmoor (118.♡.13.85)
작성일 2024.12.06 12:42
말 맞출 시간이 부족하죠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2024.12.06 12:42
어차피 나중에 다 밝혀질 일입니다. 그 친구 말이 중요한 부분에선 잘 안맞아요.
하지만 이 정도라면 추가 가담은 안하겠죠.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2024.12.06 12:42
의도적인 항명인지 상황상 어쩔수없는 후퇴였는지는 충분한 수사를 통해 밝혀내면 된다 생각합니다.
피의자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술하는 것은 어떤 방면에선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분명한 것은 본회의장까지 진입하라는 명령이 내려왔다는 것이죠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크루지땡감 (203.♡.154.129)
작성일 2024.12.06 12:43
@아찌님에게 답글 윤석열이 직접 전화로 이동상황 파악 했다는걸도 크다고 봅니다.
반란수괴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2024.12.06 12:42
각자도생하고 있는 중인거죠 계엄사령관도 특전사령관도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2024.12.06 12:43
인터뷰에서 특전 사령관이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을 하지 말라고 부하들에게 얘길 하니 옆에 있던 법무관이 그건 계엄사령관에게 물어 봐야하는 문제라고 해서 물어 봤다는 얘기였습니다

준지님의 댓글

작성자 준지 (14.♡.165.118)
작성일 2024.12.06 12:43
증언에 의하면
본인은 실탄 및 테이저건 미사용으로 처리하려고했는데
옆에 보좌관이 그건 계엄사령관이 논의할 문제이기때문에
먼저 확인하라 해서
계엄사령관에게 문의했고
사용하지 마라고 해서 그대로 진행했다고
증언했습니다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4.♡.206.45)
작성일 2024.12.06 12:43
거기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공포탄 테이저건 쓰지 말라고 먼저 명령 했는데 옆에 참모가 그건 계엄사령관 권한이라 물어보라고 한거고 그래서 물어본게 저렇게 표현 된거라더군요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139)
작성일 2024.12.06 12:44
실탄이 아닌 공포탄,테이저건을 사용하자고 건의했다는 주장일껍니다.

최초에는 상부에서 실탄 분출 지시 받았고.
본인이 부하에게는 실탄은 비상으로 500발만 챙겨가라 라고 이야기했으니깐요

위 댓글들 보니
공포탄, 테이저건도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와전된거네요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119.♡.165.5)
작성일 2024.12.06 12:48
이번 김병주 의원 박선원 의원과의 영상에서 그부분 좀더 명확히 해명코자 하더군요.
자신이 쓰지 말라는 지시를 하니
법무실장이 그런 결정은 계엄사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조언을 하여
그걸 계엄사에 확인했고 쓰지말라는 지시가 있어
당초 본인의 결정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했습니다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죠.
선후관계도 있고
향후 조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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