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방첩사, 친위쿠데타 문서 파기 중···거부 요원들 보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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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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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1차장 출신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국군방첩사령부에서 친위쿠데타 관련 문서를 파기 중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방첩사령부 움직임과 관련해 “방첩사령부에서 친위쿠데타 관련 문서를 파기 중이며, 거부한 중령급 요원들에 대한 보직대기 발령을 내고 있다”는 첩보 내용을 전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윤 대통령이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게 방첩사령부와 협조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인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홍 차장이 지시를 이행하지 않자 경질 조처를 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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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ki님의 댓글
역시나 세절중일거 같더니만 맞네요.
내란죄 저지른 분 중에서 세절하다가 몇개 꼬불쳐 두세요.
그게 자기 자신의 죄를 조금이라도 감형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내란죄 저지른 분 중에서 세절하다가 몇개 꼬불쳐 두세요.
그게 자기 자신의 죄를 조금이라도 감형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조붕이님의 댓글
파기를 지시한 자와 수행한 자 모두 중형에 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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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방첩사(구.기무사)는 부대해체하고 그 자리를 그냥 구덩이로 만들어놔야죠.
1공수와 더불어 쿠데타 전문부대입니다.
1공수와 더불어 쿠데타 전문부대입니다.
Unit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