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정국에 앙 게시판 보면서 위로 받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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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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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스트레스로 게시판만 보고 있습니다..
뉴스도 여기서만..
유툽도 못 보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뒈지는 그날까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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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저두 항의하러 들어왔는데유
(스트레스가 심하셔두 글치 어떻게…)
(스트레스가 심하셔두 글치 어떻게…)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ta님의 댓글
곰탄이 서운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