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앙 이젠 조회수도 처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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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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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시 들어가 보니, 댓글이야 눈물날 지경 같구요.
조회수는 제법 나오는 거 같더니 이젠 그것도 아니네요
3000뷰도 안되는 글도 추천 목록에 뜹니다...
운영진도 완전 손 놓은 분위기네요
댓글 24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조회수가 그대로라도 글 리젠 준 만큼 페이지뷰도 그만큼 떨어진건데
조회수까지 줄면..
운영진의 버티기가 성공한 사례도 많지만 실패하고 나락간 커뮤도 엄연히 있는데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조회수까지 줄면..
운영진의 버티기가 성공한 사례도 많지만 실패하고 나락간 커뮤도 엄연히 있는데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BARCAS님의 댓글
메모가득하분들이 정상인처럼 돌아다니고 집단린치 하는거보고 정이 뚝 떨어져 바로 다모앙 가입했습니다.
biogon님의 댓글
투표일 까지만 버티자고 했던 분들이 이제 탈출하시는 것도 있고 선거 끝나니 정치 관련 글에 대한 수요가 적어진데다 회원 대거 이탈로 정치 글 말고 소비할 컨텐츠가 많이 줄어든 것도 이유일테고요.
회원들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곳에서 회원 나가도 상관 없다는 운영자의 태도가 초래한 결과죠.
회원들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곳에서 회원 나가도 상관 없다는 운영자의 태도가 초래한 결과죠.
복슬복실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이제 좀만 더 지나면 벌레들이 모여 사람을 잡아먹습니다 ㄷㄷㄷ
오유가 그랬었죠
오유가 그랬었죠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사단이 났던 초반에 등장해 운영진 편들면서
빈댓글, 정치글 몰아내자 주동하며 완장질 하던 몇몇 회원들은
운영자가 다시 사과하고 기존 회원 징계 완화하던 무렵에 대부분 징계 맞고 먼 길 떠났더라구요.
글 수위만 보면 비아냥, 회원 비난, 분란 조장으로 진작에 떠났어도 할 말 없었지만
아무 조치 없이 내버려두고 있다가 상황이 악화되니까
결과적으로 운영자가 수습 시도하며 토사구팽 시켜버린 모양새가 됐죠.
빈댓글, 정치글 몰아내자 주동하며 완장질 하던 몇몇 회원들은
운영자가 다시 사과하고 기존 회원 징계 완화하던 무렵에 대부분 징계 맞고 먼 길 떠났더라구요.
글 수위만 보면 비아냥, 회원 비난, 분란 조장으로 진작에 떠났어도 할 말 없었지만
아무 조치 없이 내버려두고 있다가 상황이 악화되니까
결과적으로 운영자가 수습 시도하며 토사구팽 시켜버린 모양새가 됐죠.
멍때리는군님의 댓글
"아무리 이용자가 줄고, 트래픽이 줄고, 수익이 줄어들어도 원칙대로 운영하겠습니다."
- 클리앙 운영자 -
원칙대로 하겠다는데 해보라고 하면 되죠 ^^
- 클리앙 운영자 -
원칙대로 하겠다는데 해보라고 하면 되죠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멍때리는군님에게 답글
지금도 그 원칙이라는 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원칙인지대 묻고 싶습니다
Choronglove님의 댓글
저도 이제 거기 정리하려고 틈틈히 글 지우고 있는데 참 아쉽기도 하고 씁씁하더군요.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딱히 손놓고 있진 않습니다. 다만 그 방향이 여전히 '개인사이트' 로 향하고 있죠. 누우면 바로 지우고 징계 때리고, 요새는 박제글도 지우는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ㅎㅎ... 메모닉에 빈댓 달고 박제글 링크하면 어느새 박제글도 사라져있고 뭐 그런 상황인가봅니다. 메모닉들이 신고해서 삭제했다는 명분인가본데, 운영진들은 저런 성향 참느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SouthEas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