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앙 이젠 조회수도 처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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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론 112.♡.251.142
작성일 2024.04.13 07:34
3,2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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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시 들어가 보니,  댓글이야 눈물날 지경 같구요.

조회수는 제법 나오는 거 같더니 이젠 그것도 아니네요

3000뷰도 안되는 글도 추천 목록에 뜹니다...

운영진도 완전 손 놓은 분위기네요

댓글 24 / 1 페이지

SouthEas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uthEast (112.♡.105.85)
작성일 04.13 07:36
사필귀정입니다

새노님의 댓글

작성자 새노 (121.♡.107.215)
작성일 04.13 07:37
전 헤어진 전 여친 프사 눈팅 하는거 같아서 안갑니다.

dante님의 댓글

작성자 dante (122.♡.59.6)
작성일 04.13 07:37
흑화 될까봐 마음이 안좋아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04.13 07:37
조회수가 그대로라도 글 리젠 준 만큼 페이지뷰도 그만큼 떨어진건데
조회수까지 줄면..
운영진의 버티기가 성공한 사례도 많지만 실패하고 나락간 커뮤도 엄연히 있는데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58.♡.119.11)
작성일 04.13 07:38
일베펨코애들이 가입후 글쓰기 기간 풀리면 메워준다고 합니다

코니님의 댓글

작성자 코니 (124.♡.54.79)
작성일 04.13 07:39
잠깐씩 들르기는 했으나 이젠 저도 안 들어가게 되네요..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4.13 07:40
메모가득하분들이 정상인처럼 돌아다니고 집단린치 하는거보고 정이 뚝 떨어져 바로 다모앙 가입했습니다.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04.13 07:49
투표일 까지만 버티자고 했던 분들이 이제 탈출하시는 것도 있고 선거 끝나니 정치 관련 글에 대한 수요가 적어진데다 회원 대거 이탈로 정치 글 말고 소비할 컨텐츠가 많이 줄어든 것도 이유일테고요.
회원들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곳에서 회원 나가도 상관 없다는 운영자의 태도가 초래한 결과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240.♡.76.166)
작성일 04.13 07:53
전 그래도 벌레들은 싫어 가끔 살충제 치러 가긴 합니드
/Vollago

복슬복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복슬복실 (221.♡.28.93)
작성일 04.13 07:55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이제 좀만 더 지나면 벌레들이 모여 사람을 잡아먹습니다 ㄷㄷㄷ
오유가 그랬었죠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211.♡.223.233)
작성일 04.13 07:55
이젠 진짜 떠날때인가 싶어서 글,댓글 제거기 돌리는 중입니다..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124.♡.37.194)
작성일 04.13 08:01
안갑니다..

호랭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호랭가시나무 (112.♡.18.169)
작성일 04.13 08:06
1/10이 되도 좋다한 개인사이트입니다.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된거죠.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녀는애교쟁이 (211.♡.131.72)
작성일 04.13 08:20
주말에 별 내요없는 뻘글이지만 삭제을 좀 돌려야겠군여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04.13 08:21
글 리젠도 확 줄었죠? ㅎ
얼른 개인 사이트 되길 바랍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4.13 08:23
그냥 이제 관심조차 안생겨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04.13 08:26
사단이 났던 초반에 등장해 운영진 편들면서
빈댓글, 정치글 몰아내자 주동하며 완장질 하던 몇몇 회원들은
운영자가 다시 사과하고 기존 회원 징계 완화하던 무렵에 대부분 징계 맞고 먼 길 떠났더라구요.
글 수위만 보면 비아냥, 회원 비난, 분란 조장으로 진작에 떠났어도 할 말 없었지만
아무 조치 없이 내버려두고 있다가 상황이 악화되니까
결과적으로 운영자가 수습 시도하며 토사구팽 시켜버린 모양새가 됐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245.♡.35.11)
작성일 04.13 08:32
거기에 남긴 흔적이 많은 분들은 못내 아쉬운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멍때리는군님의 댓글

작성자 멍때리는군 (211.♡.26.8)
작성일 04.13 08:48
"아무리 이용자가 줄고, 트래픽이 줄고, 수익이 줄어들어도 원칙대로 운영하겠습니다."
- 클리앙 운영자 -

원칙대로 하겠다는데 해보라고 하면 되죠 ^^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04.13 09:25
@멍때리는군님에게 답글 지금도 그 원칙이라는 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원칙인지대 묻고 싶습니다

Choronglo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oronglove (115.♡.34.152)
작성일 04.13 08:59
저도 이제 거기 정리하려고 틈틈히 글 지우고 있는데 참 아쉽기도 하고 씁씁하더군요.

카오스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오스별 (211.♡.5.249)
작성일 04.13 09:07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씁쓸하네요

GreenLantern님의 댓글

작성자 GreenLantern (220.♡.24.245)
작성일 04.13 10:36
이제는 여기가 메인이죠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가부부부장 (58.♡.149.250)
작성일 04.13 10:59
딱히 손놓고 있진 않습니다. 다만 그 방향이 여전히 '개인사이트' 로 향하고 있죠. 누우면 바로 지우고 징계 때리고, 요새는 박제글도 지우는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ㅎㅎ... 메모닉에 빈댓 달고 박제글 링크하면 어느새 박제글도 사라져있고 뭐 그런 상황인가봅니다. 메모닉들이 신고해서 삭제했다는 명분인가본데, 운영진들은 저런 성향 참느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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