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12시 경 수방사령관에게 상황 직접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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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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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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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제로님의 댓글
다 불러놓고 공과 논해야죠. 법이 정한 테두리에서 선처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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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비케이님의 댓글
득전사령관 이야기 들어보니, 계엄중지시킨게 허접해서가 아니라 요소요소 하늘이 도운거였어요...최소한의 양심 들...
뭐 일단 가담자는 전부 처벌 받고 정상 참작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