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그 휘하 검찰이 하던 수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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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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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본인이나 자기 측근이 해왔던 불법을 기반으로
사냥 타겟으로 잡은 대상에
똑같이 했을꺼다라는 가정 및 결론을 내려 놓고
매번 수사를 했습니다.
사모펀드건, 대장동 건 등등
이번에 도대체가 얼마나 여론조작질 및 선거에 부정을 많이 저질렀으면
선관위 및 여론조사 꽃을 타겟으로 잡은건가요?
자기네가 해왔던 행위를 뒤집어 씌울 심산이었던건데
도대체가 명태와 구린짓을 얼마나 해댔던 건가 싶군요
댓글 2
/ 1 페이지
miragefire님의 댓글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모든 부패한 정치 검사/판사들은 모두 친일 인명사전과 같이 영원히 기록될 겁니다.
그 후손들도 아주 오래동안 업을 안고 살아가겠죠. (최선의 방법이 그나마 해외도피가 아닐까...)
국가가 매국노들의 손에의해 후진국으로 쳐박히지 않고 우상향 한다면
언젠가 법령이 바뀌어 과거의 판결들 관련 정보들도 선진국들 처럼 투명하게 공개될겁니다...
그 후손들도 아주 오래동안 업을 안고 살아가겠죠. (최선의 방법이 그나마 해외도피가 아닐까...)
국가가 매국노들의 손에의해 후진국으로 쳐박히지 않고 우상향 한다면
언젠가 법령이 바뀌어 과거의 판결들 관련 정보들도 선진국들 처럼 투명하게 공개될겁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