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령관도 특전사령관과 똑같이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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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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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하들 챙기는데..
김병주 의원은 출동한 죄는 받아야 한다고 말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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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R님의 댓글
국회의원을 체포하란 지시를 거부하지 않은 시점에서 내란참여니까요.
국법이 엄함을 보여야 사병도 간부도 불법지시를 거부합니다.
국법이 엄함을 보여야 사병도 간부도 불법지시를 거부합니다.
산이님의 댓글
지금은 책임감 있는 척 하는거죠. 아직 2차계엄이 남았는데 자기 부하들 버리는 뉘앙스 보이면 자기 명령 따르겠습니까? 김병주 의원 말대로 출동 자체가 문제입니다. 부하 군인들은 저 발언들 감동 받을 게 아니라 명령 자채를 거부 해야합니다.
LV426님의 댓글
아뇨 달라요.
특전사령관은 그때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수방사령관은 유감인데, 우린 시민 보호하려고 애썼다 뿌잉뿌잉 수준입니다.
특전사령관은 그때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수방사령관은 유감인데, 우린 시민 보호하려고 애썼다 뿌잉뿌잉 수준입니다.
원두콩님의 댓글
진술한 내용을 곧이 해석하면
윤석열과 오랫동안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실행에 옮긴 핵심 가담자는 아닌듯 보였습니다.
김병주 의원이 나름 후배들 보호하려는 취지로 자백을 받으러 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윤석열과 오랫동안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실행에 옮긴 핵심 가담자는 아닌듯 보였습니다.
김병주 의원이 나름 후배들 보호하려는 취지로 자백을 받으러 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특전사 사령관은 젊은 군인들, 아무것도 모르고 나간 후배들 챙기는거 같은데, 독한 해병대 윗대가리들은 맘편히 자리에 있을까요?
씨비케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