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괴가 오늘 국회로 간 이유(기자실에서 도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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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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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자기 경호원들을 총동원하라고
너무 노발대발해서
주변 직원들이 뜯어 말렸었다고 합니다.
이거 총 맞아 뒤지거나
격리시키기 전에는 안 끝날것 같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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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디님의 댓글
지금 밖에 국회앞에 화난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줄 모르나 보네요. ㅋㅋㅋ 지금 니가 교통통제 하면 말들을꺼 같나요???
7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우르스님의 댓글
제 뇌피셜이긴 한데 군이나 경이 말을 더이상 안 들으니 경호부대로 국회를 쓸어버릴려고 했나 봅니다.
테드홍님의 댓글의 댓글
@dnwrite님에게 답글
카톡으로 🐕 g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아니 xx ! 오빠는 대통령씩이나 돼서 계엄도 제대로 못해?!!! 도사님이 날짜 시간까지 점지해주셨는데 그걸 못하냐고!!!! '
'아니 xx ! 오빠는 대통령씩이나 돼서 계엄도 제대로 못해?!!! 도사님이 날짜 시간까지 점지해주셨는데 그걸 못하냐고!!!! '
깍꿍이당님의 댓글
마지막까지 충성해야 하는 경호처가 100 명 정도 된다고 하네요.
무장하고 와서 자기들 건드리면 국회에서 총기 난사라도 하려 했나 봅니다.
한뚜껑 만나고 뚜껑이 열려서 경호대랑 국회로 가겠다고 했나봐요.
그래서 눈치 채고 '국회로 오지 마라!', '와도 안전을 보장 못한다'라고 해서 돌려 보냈나 봅니다.
무장하고 와서 자기들 건드리면 국회에서 총기 난사라도 하려 했나 봅니다.
한뚜껑 만나고 뚜껑이 열려서 경호대랑 국회로 가겠다고 했나봐요.
그래서 눈치 채고 '국회로 오지 마라!', '와도 안전을 보장 못한다'라고 해서 돌려 보냈나 봅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