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가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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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2024.12.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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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까진 한동훈이 강한 워딩을 쓰길래 윤가와 틀어졌나보다, 뭔가 기대할 만 한 느낌이었지만

오전 11시부터 비상소집한 뒤 한동훈이 윤가와 독대하는 것을 보고 기대를 접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까지 뭔 회의를 했겠습니까? 시간만 끌었을 뿐이죠.

저는 극우 유튜버 = 국짐 의원, 당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짐이 뭔가 생산적인 것을 했다면 사실 계엄까지 흘러오지 않았을 겁니다.

저 모냥이니 여기까지 온거죠.

장기전 대비해야겠습니다... 에휴



댓글 1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0.♡.31.28)
작성일 2024.12.07 00:00
한동훈은 국회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는게 자꾸 생각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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