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의 양심고백이고 나발이고..

Lv.1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12월 7일 AM 12:15 · 수정됨(05:45)

조회 2,461 공감 0

이 놈들이 반란군의 우두머리들이에요. 

오늘 무슨 양심고백이니 어쩌니 쑈를 하면서, 내란죄 법적 책임 어떻게든 모면하려고 

소극적으로 명령이행했다느니 어쨌다느니 변명해대던데, 

이 놈들은 김용현과 사전에 쿠데타 작당 모의를 한 핵심인물들입니다.

작당 모의할 때는 뭐 양심의 가책 안 느꼈답니까? 

범죄자 놈들이 범죄 저질러놓고,

범죄 현장에서 소극적이었다라고 본인만의 주장을 하며 

양심 고백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다고

그 죄의 중함이 덜어지거나 없어지는 건 아니죠.   

특전사령관 놈은 아예 국회 문 부수고 , 안 되면 전기까지 끊으라고 지시했다는 휘하 지휘관의 증언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싹 다 잡아들여서, 구속해야 하는 놈들인데 

저렇게 편하게 잔머리 굴리게 해주니까 저런 거짓말을 해대는 겁니다. 

댓글 (12)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4.12.07 · 121.♡.122.153

    별달린 휘장 따이고 머리채 잡힌채 어딘지 모를 곳의 비닐 깔린 지하로 끌려가야 할 것들을 체포하지 않고 냅두고 있으니까 아직 여유가 넘치죠..
  • 두우비

    두우비 Lv.1

    24.12.07 · 118.♡.195.234

    법의 심판은 나중일이고 지금은 제2의 모의를 획책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있겠네요
  • blowtorch

    blowtorch Lv.1

    24.12.07 · 61.♡.125.223

    "이들의 폭로는 내란의 진실을 드러내려는 ‘양심 고백’일 수 있지만, 군 당국 안에선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다.

    두 사람과 모두 근무한 적이 있다는 한 예비역 장성은 “‘거사’가 성공하면 대장 진급 같은 과실을 기대했다가 분위기가 급변하자 ‘시키는 대로 했지만 내 덕에 불상사를 막았다’며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돌변해 씁쓸하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71511.html

    약삭빠른 처신이라는 기사도 나왔어요.
  • 콩이 Lv.1

    24.12.07 · 121.♡.98.229

    다 사형이시켜야죠. 역사를 후퇴시킨 정치군인들입니다. 국회진입한 사병들도 처벌받아야합니다. 나몰라 선례를 남기면 안됩니다. 알만한 성인인데.
  • eject

    eject Lv.1

    24.12.07 · 61.♡.239.125

    장태완 장군이 말씀하신 대갈통을 날려야 할 인물들입니다.
  • 쿠팡SPC유니클로불매

    쿠팡SPC유니클로불매 Lv.1

    24.12.07 · 58.♡.37.60

    자백이죠, 동영상이 다 찍혔으니까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양심고백은 무슨.
  • MERCEDES

    MERCEDES Lv.1

    24.12.07 · 223.♡.55.75

    성공했으면 국민들에게 총질했을텐데
    울음쑈로 넘어가는건 용납 못합니다
  • 업비트 Lv.1

    24.12.07 · 218.♡.168.17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672942769_p1DfxmBz_e7ae46b9a56e694cb91b81c09d0256539091090c.gif]
    쿠데타 성공했으면 저 의원들 아마 어디 지하실에서
    저 군인한테 ㄷㄷㄷ
  • 그놈참

    그놈참 Lv.1 → 업비트

    24.12.07 · 61.♡.86.57

    '빤스까지 다 벗습니다' 소리 듣고 있겠죠
  • Purme

    Purme Lv.1

    24.12.07 · 172.♡.34.108

    별 단 장군들.
    인터뷰에서 보는 것처럼 수수하거나 어리숙한 사람들이 절대 아닙니다.
    물론 일부 참 군인들도 있긴 하나 계산 빠른 철저한 기회주의자들입니다.
    헌법과 원칙을 벗어난 행동과 명령을 한 이상 예외 없이 그에 따른 책임을 철저하게 따라야 합니다.
    그거 모르고 행동했을 장군이라면 별을 달아 주지도 않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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