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에 이렇게 분노에 찬 기분으로 깨어난 아침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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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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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렬은 아침부터 TV 생방송을 한다고 하질 않나,
국방부 내란주동자 김용현 전 장관은 구치소가 아닌 관사에 아직 멀쩡히 숨쉬고 있고,
정당의 내란주동자 원내대표를 내란동조 국회의원들은 여전히 그를 따르고 있고,
내란의힘 당론은 변함없다고 하는 이유가...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정권만 잡으면 된다"... 고작 이것이고요.
오늘 만약 부결된다면...
오늘은 혁명의 날로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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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님님의 댓글
분노가 너무 차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