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 참석하는 마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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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181.50
작성일 2024.12.07 12:19
710 조회
2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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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곧 도착하겠네요. 

설 상경 준비하면서 다른때와 다른 마음이 들어서

혼자 울컥했습니다. 

오늘밤에 내려올 수 있겠지? 하는 마음도 들고

이상했습니다.  

오늘 탄핵도 가결되고 평온한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2024.12.07 12:20
오늘은 좀 느낌이 다르긴 합니다.
지난 집회들과는 다른 결과가 있을수 있어요. 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81.50)
작성일 2024.12.07 12:21
@StarMix님에게 답글 우리 앙님끼리라도 잘 뭉쳐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2024.12.07 12:21
그래서, 앙기는 챙기셨습니꽈? ㅎㅎ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81.50)
작성일 2024.12.07 12:22
@clien11님에게 답글 당연한거 아닙니꽈?? 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2024.12.07 12:22
저도 일하면서 괜히 오늘은 울컥하네요.
조심히 오세요.
이따 만나요^^
국회는 익숙치 않아서 지금 어디로 가얄까 고민중이네요 ㅎㅎㅎ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181.50)
작성일 2024.12.07 12:22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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