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긴급성명을 보니 진짜 급하게 조직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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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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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자들을 보니 꼭 서명에 참여할 사람들이 안보이기도 합니다.
그 분들이 어디 눈치 보고 빠질 사람들은 아닌 듯 하고,
정말 급하게 서명을 준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급하다고 아무 이름이나 막 넣지도 않은 아주 정직한 긴급 성명으로 보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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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님의 댓글
혹시라도 정우성씨 고려하고 말씀하신거면, 본인 스스로 개인 사정상 거절했으리라 봅니다.
홍성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읍읍님에게 답글
제가 아는 영화인들 중에 서명 반드시 할 사람들이 안보여서 말씀드린 겁니다. 꼭 정우성 씨 염두에 둔 말은 아니었습니다.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I혁명님의 댓글의 댓글
@읍읍님에게 답글
예. 정우성 배우는 전략적으로 거부했을 겁니다. 현명한 판단입니다.
명탐정코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