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방송에서 김종대 전의원 이야기 들으니 소름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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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달 121.♡.51.238
작성일 2024.12.07 15:53
1,67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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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다른 부대도 오고 있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원식 의장이 통과 시키기 전이었다면 얼마든지 장악했을 거라고 합니다.


통과하자마자 돌아갔다고 하고


모 지휘관은 머리를 뜯으며 좌절했다고 합니다.


미쳤네요...


증거는 모두 확보했다고 합니다.

국회에도 넘겨준 상태고요.

댓글 6 / 1 페이지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1.39)
작성일 2024.12.07 15:56
군대는 또 내란범이 되는군요.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15.♡.243.61)
작성일 2024.12.07 15:56
싸그리 처형시켜야함

구운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구운계란 (106.♡.196.92)
작성일 2024.12.07 15:57
머리를 뜯으며 좌절요? 미친...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운풍경 (24.♡.154.20)
작성일 2024.12.07 15:59
육사 해체
정보화사관학교 대체 !!!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2024.12.07 16:00
포고문 1항이 위헌에 불법임에도 병력을 움직인 모든 지휘관은 반란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07 16:03
군대의 육사 적폐와 인사적체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겠네요. 머리를 쥐어뜯으며 유언장 작성이나 해두라죠 개ㅃ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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