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방송에서 김종대 전의원 이야기 들으니 소름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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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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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다른 부대도 오고 있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원식 의장이 통과 시키기 전이었다면 얼마든지 장악했을 거라고 합니다.
통과하자마자 돌아갔다고 하고
모 지휘관은 머리를 뜯으며 좌절했다고 합니다.
미쳤네요...
증거는 모두 확보했다고 합니다.
국회에도 넘겨준 상태고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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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육사 해체
정보화사관학교 대체 !!!
정보화사관학교 대체 !!!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포고문 1항이 위헌에 불법임에도 병력을 움직인 모든 지휘관은 반란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군대의 육사 적폐와 인사적체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겠네요. 머리를 쥐어뜯으며 유언장 작성이나 해두라죠 개ㅃㅃ들
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