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후로 제 삶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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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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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로 일부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 큰일 나게 생겼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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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팅님의 댓글
저두요
오늘은 정치에 관심없던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하니 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마음이 풀렸습니다.
작은애가 윤석열 퇴직안하면 또 게엄령 하냐고 묻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정치에 관심없던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하니 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마음이 풀렸습니다.
작은애가 윤석열 퇴직안하면 또 게엄령 하냐고 묻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OompaLoompa님의 댓글
저는 자다가 중간에 깨서 계속 다모앙 보게 됩니다. 무슨 일 생길까봐 계속 불안해요.
모모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