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후로 제 삶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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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jray 210.♡.229.189
작성일 2024.12.07 22:46
1,003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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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로 일부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 큰일 나게 생겼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모모네님의 댓글

작성자 모모네 (222.♡.255.181)
작성일 2024.12.07 22:48
밤에 걱정되서 잠이 않와요

파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 (112.♡.135.177)
작성일 2024.12.07 22:48
저도 자야하는데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납짝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납짝이 (14.♡.31.76)
작성일 2024.12.07 22:51
항공관련 업무를 하시는 건가요? ㅠㅠ

간실장님의 댓글

작성자 간실장 (1.♡.173.35)
작성일 2024.12.07 22:55
저는 이번주 일을 거의 못했습니다..
미치겠네요..

블루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팅 (118.♡.15.95)
작성일 2024.12.07 22:56
저두요

오늘은 정치에 관심없던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하니 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마음이 풀렸습니다.

작은애가 윤석열 퇴직안하면 또 게엄령 하냐고 묻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6.♡.148.251)
작성일 2024.12.07 23:00
저는 자다가 중간에 깨서 계속 다모앙 보게 됩니다. 무슨 일 생길까봐 계속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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