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퍼맨 (222.♡.153.41)
2024년 12월 7일 PM 10:51 · 수정됨(12. 08. 00:17)
날씨가 정말 더럽게 추웠습니다.
수원에서 애들 데리고 운전하고 지하철타고 멀리서 내려 한참을 걸어 도착한 여의도지만, 결국은 좋은 결과를 듣지 못하고 애들 저녁 먹이는 문제도 있고 그래서 긴 시간 함께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디만 일찍 철수 할 수 밖에 없어 정말 아쉽고 분한 마음입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나요. 내란을 일으키고도 멀쩡히 자리를 지키고 지가 다칠까봐 지가 죽을까봐 지 자리를 잃을까봐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들이 어째 사람 섀. 낌니까
정말 분해서 눈물이 납니다. 2022년 3월 10일. 그 섀.: 끼가 당선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가 차고 분하고 억울해서 그날 회사 창고에 들어가서 혼자 몰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그런 심정으로 눈물이 나네요. 어째서 이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놈들과 같은 하늘 아래서 똑같이 숨을 쉬고 살아야 하는 겁니까. 왜 저 놈들은 희희낙낙 거리고 있고 분하고 스트레스 받는건 우리여야 합니까.
내일 날 밝으면 부산에 있는 부모님께 전화드릴려고요. 윤석열 찍어서 이 상황이 된 것에 만족하시냐고. 일말의 책임감은 느끼시냐고. 그 난리를 치고도 이번 총선에서 국힘을 찍어서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는 108명을 만든게 이제 만족하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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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674.jpeg 3.8 MB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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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sdaq50
24.12.07 · 211.♡.214.143
정말 감사합니다. -
네네모선장
24.12.07 · 114.♡.135.63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주는 좀 따뜻했으면 좋겠네요ㅠㅠ -
아아수라장
24.12.07 · 211.♡.206.157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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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씩한초록
24.12.07 · 223.♡.87.77
추운 날씨에 정말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샌
샌프골스커리
24.12.07 · 115.♡.50.233
감사합니다 - 산
산나무꽃벌
24.12.07 · 112.♡.73.240
고생하셨습니다. -
참참이슬
24.12.07 · 121.♡.64.102
감사합니다. -
CCamStar
24.12.07 · 58.♡.77.197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그렇게 얘기하니깐 이재명 얘기 바로 나오더라구요
직장에서는 대통령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냐 이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대구집회 끝까지 참석하진
못했지만 참석해보니 꽤나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30년만 참아주세요ㅠㅠ -
뚱뚱굴넓적
24.12.07 · 49.♡.212.131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세계를건너
24.12.07 · 222.♡.0.29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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