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너희들은 다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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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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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에 많은 젊은이들이 나왔다고 한다.
돌아보면 지나온 세월 속에서, 우리가 겪어야 했던 어려움이 떠오르며 마음이 두렵고 불안하다.
그러니 간절히 부탁한다. 제발, 너희들은 다치지 마라.
우리는 이미 그의 온전치 못한 상태와 부족한 실력을 똑똑히 보았다.
이런 자를 리더로 삼아 우리의 아들딸들이 따라가게 할 수는 없다.
단언컨대, 그와 함께라면 모두가 파멸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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