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단축 어쩌고는 무의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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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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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는 윤돼지가 계속 대통령 권한을 가진다는 얘깁니다. 오늘 탄핵이 가결되었거나 하야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이젠 탄핵 혹은 내란현행범으로 잡아들여서 직무정지시키는 것이 최우선이자 유일한 옵션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닌 말로 내일이라도 전쟁버튼 누르든가 일본과 나라팔아먹는 조약이라도 체결하면 어쩔겁니까?(법적으로 안된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계엄도 법적으로 허용되서 한 거 아닙니다. 저 새X들은 법이나 규칙으로 통제가 안되는 새X들이에요.)
아울러 내란에 직접가담한 내란사범들과 이에 동조 혹은 공모한 내란의 힘 놈들을 처분하지 않는한 무슨 협의를 합니까? 적어도 명백히 공모한 추경호, 한동훈은 잡혀가고난 후에 해야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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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on님의 댓글
시간 끌면서 꼼수 부리기 위한 수작이죠. 바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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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의 댓글
임기 단축은요, 4년으로 단축을 의미합니다. 2026년에 임기를 마친다는 의미입니다. 1년 동안 더 하는데, 한동훈에게 대리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민주주의라면, 파리는 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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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애당초 내란현행범이 계속 공적권한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죠.
건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