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작가의 노벨상 강연을 방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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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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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문호를 제가 감히 평할 수는 없습니다만 한 단어, 한 단어 심혈을 기울이는 언어의 조탁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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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