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회 가면서 참 서글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뱃
뱃살마왕 (119.♡.147.49)
2024년 12월 8일 AM 11:30
조회 457 공감 0
모 지역 민주당에서 참가자 모집해서 신청해서 갔다왔습니다.
어떤 놈들은 돈 줘가면서 참가자들 모집해서 갔다오는데
민주당은 참가자들에게 참가비 3만원씩 받고
45인승 버스 2대 꽉 채워서 갔는데도
버스 대절비 빼면 남는게 거의 없어서 참가자들에게 점심도 못사주더군요.
애초부터 그럴 것 같아서 음료수, 도시락(샌드위치) 다 준비해서 가긴 했었는데
갑자기 서글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젠 결과를 보고 너무 힘들어서 같이 돌아가는 사람들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돌아오는 버스에 탑승하지 않고
따로 혼자 왔는데......
출발할 때 으쌰으쌰 했던 분위기가 생각나서 너무 슬프더군요.
댓글 (5)
-
레레오야사랑해
24.12.08 · 211.♡.113.108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닥토닥 -
NNunki
24.12.08 · 223.♡.53.189
그럴때마다 예전 집회때 지금은 의원신분인 최민희 의원이 이야기 한걸 되새깁니다.
“지치지 않기” -
란란세르
24.12.08 · 59.♡.82.28
갓다오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쟤네는 돈을 받지만 우린 국민들의 응원울 받잖아요
이번에 갔다오신분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살살아야돼
24.12.08 · 211.♡.196.65
힘 내십시요.
다들 낙담하지 않습니다.
재발의할 때는 반드시 통과될 겁니다. -
Cchoochoo
24.12.08 · 59.♡.49.34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좀 괜찮아지네요.
마음을 추스리고 나 말고도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라고 생각하니 기운이 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