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물이 나네요
포
포치 (175.♡.41.14)
2024년 12월 8일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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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동훈이 가져온 살점을 자기들끼리 방에서 뜯어먹는 모습을 보는데 혐오감과 분함을 넘어 눈물이 납니다.
오늘은 가발 기자회견을 보면서 끝까지 말장난이나 하고 자기가 권력을 불법적으로 가져가려는 모습에서 겪어보지 못한 감정이 생기네요.
민주주의를 이루어낸 기록들을 배우며 자란 세대들이 가지는 부채감이 있는데 지금이 그 빚을 갚을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무력해 보이겠지만 작은 행동이라도 도움이 되는 길이 있는지 찾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언제까지 이어질지 아득하지만 다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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