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 김용현 애독서는 히틀러의 나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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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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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미친. 어째 하는 짓이 비슷하긴 하더군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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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아니, 글로벌 얘기 할 때 히틀러 생각했더니... 진짜, 그 책 보고 따라하는 작자가 있을 지 몰랐어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JINH님에게 답글
아우... 이게 만담이라고 말하는 추미애 의원도 ㅋㅋㅋㅋㅋ
whocares님의 댓글
보통은 반면교사로 보는 책인데 쟤네들은... <서울의 봄>도 백퍼 전두광에 빙의해서 봤겠죠.
aicasse님의 댓글
읽어보진 않았지만 들은 바에 의하면 과격하기만 하고 내용이 조잡해서 그다지
설득력이 있지 않다고 하던데… 그거에 설득되는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도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설득력이 있지 않다고 하던데… 그거에 설득되는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도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aicasse님에게 답글
그거 보고 감동받은 독일인이 수천만이었죠..쯥..ㅠㅠ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저도 라이브로 듣고 충격입니다 인간 하나하나 취급불가 존재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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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진짜 미친 놈이 맞네요. 나의 투쟁의 반공이 있긴 합니다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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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명님의 댓글
정말이에요? 대한민국에 몇 명이나 그 책을 읽었다고... 국방부 장관이 그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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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AI혁명님에게 답글
옛날에는 교양서적? 반면교사 받으라고 읽어보란 책 중 하나긴 했습니다. 굳이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안 봤습니다만..
Gesserit님의 댓글
사람들이 나치 독일을 무슨 공산 독재인 것처럼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치나 일제나 모두 극우 정권이죠.
lioncats님의 댓글
미쳤네요 나치 독일에 시달린 서방국들이 이걸 알면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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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오름님에게 답글
독일 금서 맞습니다. 추미애 의원이 그 얘기도 했어요.
애니시다님의 댓글
김용현 생긴건 일본놈처럼 생겨서 히틀러 좋아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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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완전 ㅁㅊ 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