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는 자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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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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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는 자의 지옥.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영화 "폭스캐쳐"에 남긴 한줄 평입니다.
요새 여러 인물들을 보면서, 유난히 이 문구가 자주 떠오르네요.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추경호.... 이제 조금 잊혀졌지만 이준석까지... (사태가 끝나면 다시 시작되겠죠.)
그들은 왜 깜냥도 안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막대한 이익을 가지려고 할까요?
지옥이 곧 시작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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