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듣는데 한나 아렌트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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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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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이라고 말하죠
우리는 피 흘리고 추운데서 떨고 긴장해서 잠도 잘 못자는데 말이죠.
어느 연예인의 "내가 뭐 정치인인가요" 라는 그 말이 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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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띠유님의 댓글
어머니가 그 인간 팬이어서 티켓 어렵게 3번이나 구해서 어머니께 드렸었는데 앞으로 다시는 구해드리지 않겠다고 밀씀드렸네요. 그런데 어머니도 기사보고 바로 손절 치셨다는 ㅋㅋㅋ
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휘녕님의 댓글의 댓글
@몽띠유님에게 답글
저도 어머니 때문에 티켓팅을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이번에도 간신히 티켓팅 했죠.
하.. 부모님때문에 취소할 수도 없고..
이번에도 간신히 티켓팅 했죠.
하.. 부모님때문에 취소할 수도 없고..
Mediapunta님의 댓글
여기에 쏟을 에너지는 없고 더 언급하고싶진 않지만 확실한건 그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뇌리에 남았습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