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을사년.... 나라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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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 105인, 갑진 105적, 이라길래.... 이게 뭐지? 갑진이 뭐지?.... 그러다, 올해가 갑진년이네?
그러다 한가지 생각이 휘리릭 지나갔습니다. 나라의 운세와 관련이 있구나,
애시당초 세상 모든 것은 음양오행으로 이뤄졌으니, 음양오행의 영향력에 놓일수 밖에요...
1. 먼저, 음양오행으로 우리나라는?
동방의 호랑이라 불리웠습니다. 寅(인), 호랑이 인, 이게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글자이구요,
寅(호랑이 인)은 음양오행으로 '+목' 입니다. '목'은 동쪽을 의미하기도 하니,
인, 이 글자 하나에 '동방의 호랑이'란 의미가 되죠.
인, 은 지지(자축이묘....)의 글자이니....
같은 '+목' 의 글자인 천간(갑을병정...)의 글자는 甲(갑)이고 이게 '+목'
甲(갑,+목).... '남산 위의 저 소나무....' 그 소나무가 '갑'이고 '한국'입니다.
2. 을사년 나라의 운세....
1905년에 을사늑약 체결로 실질적으로 일본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는 해죠.
乙(을,-목), 같은 '목' 이면서 음양만 다른 '-목'인 乙(을)도 우리나라와 깊은 연관이고,
또 다른 형태의 우리나라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목'이니 '장미' '화초' 같은 여린 식물이죠.
을사의 巳(사,+화), '뱀 사'..... 일본을 지칭하는 글자입니다.
'화산의 나라' '온천의 나라' '벚꼭 같이, 불 같이 확 피었다가 한꺼번에 지는 것....
다시 '을사'.... 을, 우리나라.... 밑에는 '+화' 巳(사), 뱀사, 일본, 큰 불....
乙(을)이 어찌되겠습니까?
일본의 영향으로 불에 화초가 말라죽는 형국이죠.
3. 갑진년 나라의 운세....
甲(갑)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우리나라.... 위 적었구요,
辰(진,+토), '토' 이면서 '+'이니 너른 땅.... 그러니 안정적인 토대, 이것도 이것이지만,
辰(진), 이게 물기를 머금은 땅입니다. 그러니 나무가 무럭 무럭 잘 자랄수 있는 기본 토양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올해, 2024년 '갑진'년은 나라의 운세가 펴지는 좋은 해란 생각입니다. 적어도 저에겐....
이상, 휘리릭 지나가는 생각을 적었구요,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은 아니고, 더불어 하나만 더....
4. 60 甲子(갑자).... 천간(갑을병정...) 10글자.... 지지(자축인묘...) 12글자....
10 * 12 = 120.... 120 갑자가 아니고 딱 반인 60 갑자인가?
이건 간단합니다. 천간의 '+' 을자와 지지의 '+' 글자와 조합이 되고,
천간 '-' 와 지지 '-' 만이 조합이 되니.... 120 갑자가 아니고 60 갑자 입니다.
甲(갑,+목)..... 辰(진,+토).... '+'와 '+' 끼리의 조합.... 맞네....
乙(을,-목).... 巳(사,+화).... 이게게?.... '-'와 '+' 와의 조합인데?
이건 자세히 알 필요는 없고, 뭐, 그런 모양이다,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시당초 지지의 巳(사)와 午(오)는.... 음양이 巳(-화).... 午(+화)
또 亥(해) 와 子(자)는 .... 음양이 亥(-수).... 子(+수) 였단 말입니다.
사주 간명 등등 실제 적용 할 때 와는 '+,-' 음양을 바꿔서 적용해야 맞다는 겁니다.
실제 적용(사주 간명 등 실 생활)에 '+,-' 바꿔 적용하는 것도 맞고....
애시당초 처음엔 지금의 적용고 달리 '+,-'가 달랐다는 것 또한 맞습니다.
둘 다 맞다는 겁니다.
제가 작년에 트럼프 운빨이 좋다. 당선 될 것 같다. 라고 봤었죠. > 자유게시판 | 다모앙 | DAMOANG
이건 전에 올린 것인데, 주목하는 분이 없네요.
저기에 갑, 인, 뭐시기 적었고....
이제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트럼프가 또 북한과 김정은이와 같이....
한반도에 큰 영향력, 좋은 영향력을 미치리라 봅니다.
윤석열이 철저히 배척 당 할 것인데.... 나라의 운이 있어서....
윤석열이가 아니.... 뭐, 말 안해도 알 만한 분과 같이, 우리나라에 크고 좋은 영향력이 있으니라 봅니다.
맞다, 틀렸다, 가 아니라 휘리릭 지나는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