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돈벌고 초심 잃어→임영웅, 한국인 자격無"…'임영웅 리사이틀'에서 입 열까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4년 12월 10일 AM 10:11 · 수정됨(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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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DM 논란’ 후 무묵부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매불쇼’를 통해 공개저격을 당했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도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일, 임영웅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와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난 가운데 SNS에 반려견 생일 게시물을 올렸고, 이에 한 누리꾼이 ‘뭐하는거냐’라며 목소리를 내지 않는 부분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누리꾼은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네요”라고 말한 것.

특히 트로트 가수인 임영웅의 팬층이 5~60대이기에 “계엄령 겪은 나잇대 분들이 당신 주 소비층 아니냐”며 비판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상황.

이와 관련 , 시국이 시국인 만큼, 그에 대한 비난도 거세졌다. 심지어 임영웅을 향해 “나라가 어떻게든 상관이 없다는 거냐, 정말 실망”, “돈 좀 벌었다고 초심을 잃었다”며 화살이 그에게 돌아갔다. 여기에 더해, 지난 9일 팟캐스트 '매불쇼’에서는 DM논란인 임영웅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

해당 DM이 실제 존재한 DM이 맞는지, 또 답장을 보낸 이가 임영웅이 과연 맞는지 진위여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 이와 관련, 임영웅과 소속사측 모두 묵묵부담으로 침묵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

설상가상으로 한 매체를 통해 포천시가 임영웅의 홍보대사와 관련해 해촉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가 나왔으나 포천시 측은 “해촉과 관련해 논의, 검토한 적이 없다.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기에 확인 후 검토할 가능성은 있다”고 말을 아꼈다. 만약 임영웅이 보낸 것이 맞다면 또 다른 후폭풍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여전히 임영웅은 이을 꾹 담고 있기에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다가오는 27일부터 ‘임영웅 리사이틀’ 스케쥴까지 앞두고 있기에 과연 입영웅이 해당 사안에 대해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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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깍아먹는군요. 역시 tv조선출신인가요

댓글 (20)

  • 디자인패턴

    디자인패턴 Lv.1

    24.12.10 · 118.♡.90.66

    애초에 원산지가 티브이 초샌이라 그냥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으로 여기고 있을 꺼 같네요 노인들 돌아가시면 어차피 밥줄 끊길 운명 무관심이 정답일 듯 싶어요
  • AppleAde

    AppleAde Lv.1

    24.12.10 · 155.♡.121.56

    아, 요즘 트로트 붐은 조선텔레비가 만든 것이었지요;;;
  • 와센버그

    와센버그 Lv.1

    24.12.10 · 124.♡.185.143

    사필귀정이죠.
  • 새벽안개1 Lv.1

    24.12.10 · 118.♡.190.240

    영웅이라는 이름이 매우 아깝죠,
  • 쎄라토

    쎄라토 Lv.1

    24.12.10 · 59.♡.106.177

    그냥 평생 2찍 노인들과 지내길 바랍니다
  • BLUEnLIVE

    BLUEnLIVE Lv.1

    24.12.10 · 211.♡.234.109

    tv존슨이 그냥 이미지 메이킹 했던 거고, 여느 아이돌이 그렇듯 만든 이미지와 본 이미지는 다를 수밖에 없는 거라는 걸 보여준 거죠.
    아마 그간 했다던 그놈의 선행도 기획한 게 많겠지만 원래 관심도 없었으니 뭐...
  • WESTMAN

    WESTMAN Lv.1

    24.12.10 · 218.♡.232.83

    임영웅 황영웅 아주 영웅들이 다 난리네요.
  • 별멍

    별멍 Lv.1

    24.12.10 · 183.♡.9.19

    연예인에게 굴레를 씌우지 말 라는둥 갖은 이야기는 조금도 공감이 안 갑니다.

    미 대선에서도 스위프트의 지지가 결과를 좌우한다고 할 정도였고 이는 개인의 주장이 아닌 보편 상식이죠.
    즉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자들이므로
    처신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당연한 부분입니다.
    저들의 말 한마디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보다도 더 강력할수 있으며
    이는 맞네 그르네 따질필요도 없는 상식적인 부분입니다.

    저자가 누굴 지지하든 자유이듯이
    그것이 옳네 그르네 주장하는 시민들도 자유롭습니다.

    더하여 개인적으론 유수의 기업인들이 침묵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봅니다.
    저는 일론의 정치적 성향을 매우 싫어합니다만, "그의 정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그의 행동은 본받을 만 하다 봅니다.
    우리 기업인들은...?
  • 네로우24

    네로우24 Lv.1

    24.12.10 · 110.♡.202.51

    뭐 애초에 너도 나서서 얘길해라, 라는것은 좀 무례했다고 보나... 저딴식으로 대꾸하는게 설마 진짠가 했는데요..
    별 말 없는거 보니 본인이 보낸게 맞나봐요? 허허...
    어르신들 이제 2030딸들이 대리티켓팅 보이콧 한다 하니, 이제 자력으로 콘서트 가시면 되겠습니다.
  • 밤의테라스

    밤의테라스 Lv.1

    24.12.10 · 121.♡.68.66

    소속서에선 양쪽을 거스르지 않는 절묘한 워딩 짜네느라 머리에 쥐가 나겠죠. 뭐라하던 그건 예쁜 포장일뿐, 이번에 개인sns에서 존재의 머리속 수준을 알게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번에 주고받은 dm도 보면, 보낸 사람이 임영웅에게 정치적 스탠스를 요구한 것게 절대 아닙니다. 지금 시국이 이런데 이런 한가한 포스팅이나 하냐 라는 질책이었죠. 그 답장이 내가 왜요?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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