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첨 출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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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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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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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님의 댓글의 댓글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춥지 않게 보온 잘 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바닷가 옆을 지나다 보니 더 추운건 맞는것 같습니다.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6미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그걸왜또제가님에게 답글
아침에 달리니 낮에 달릴때 안보이던 서리같은 얼음도 보이고 그래서 조심하며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6미리님의 댓글의 댓글
@람파이님에게 답글
중간에 좀 퍼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저의 저질 체력에 비탄해 하는 한시간 이었습니다. ㅎㅎㅎ
낮보다 날은 춥고 마음은 급하고... 아무리 생활자전거 타고 다닌다지만, 거의 평지인데도 불구하고 엉망진창이었습니다. ㅋ
열심히 달려야죠.
낮보다 날은 춥고 마음은 급하고... 아무리 생활자전거 타고 다닌다지만, 거의 평지인데도 불구하고 엉망진창이었습니다. ㅋ
열심히 달려야죠.
2082님의 댓글
안라 즐라 하세요 저녁엔 추워집니다.
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6미리님의 댓글의 댓글
@2082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야간은 일주일에 한두번은 다녀본길이라 걱정은 안되는데, 해 떨어지면 추위가 제일 걱정이더라고요.
아침에 입고 나온게 저녁에도 여전히 따듯하길 바래야죠. ㅎㅎ
아침에 입고 나온게 저녁에도 여전히 따듯하길 바래야죠. ㅎㅎ
달과바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