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도어스테핑"을 없앴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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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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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짐작은 했었죠.
'기자들 앞에 얼굴 보이지 않으려는구나.'
새벽까지 술을 그렇게 마시는 놈이 매일매일 기자들 앞에 서서 하나 마나 한 소리하는 것도 지겨웠던 거죠.
그러다가 옆에서 누가 그랬겠죠.
"각하가 계신 곳이 곧 대통령실인데 피곤하시면 관저에서 업무를 보시죠."
심증은 있었지만 결국 게으른 술주정뱅이의 빈 차 출근쇼가 발각되는 건 시간 문제였던 거죠.
해외의 시선이나 규제가 아무리 신경 쓰인다고 이번 내란 가담자 전원에 대한 처벌을 허술하게 한다면 악은 더욱 정교하고 교활하게 반복됩니다.
수괴 윤석열, 김용현, 국무회의 참가자, 방첩사 대가리, 내란 당일 출동 부대장들에 대한 전원 사형은 반드시 집행돼야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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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윤석열 지각 체크 하는 유튜버분이 있었는데.. 그때도 맨날 지각했는데 심지어 그 지각이 빈차.. 기가찹니다.
Dragon님의 댓글
어짜피 상왕들이 있어서 사인만 하면 되는데 굳이(?) 싶었겠죠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inoon님의 댓글
노영희 변호사 방송보믄 나옵니다
출근코스프레하고 지는 집에 있었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