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해체 & 사병>부사관>장교 순차 진급 체계에 대한 입법을 청원합니다. (1차 50%달성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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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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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에 참가한&육사출신끼리 뭉치는 똥별들 때문에
육사 해체 및 국군 진급체계 개편에 대한 청원 올렸습니다.
지들끼리 뭉치고 국민을 위하지 않는 똥별 배출소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지금 사관학교 방식은....
교육받은 귀족 vs 교육 못받은 평민을 갈라서 가르치던 중세시대 군대 편제 방식이예요.
21세기의 현대전에 맞지도 않아요.
그래서 육사 해체 & 사병>부사관>장교 순차 진급 체계에 대한 입법을 청원합니다.
한번 보시고 공감가시면 동의 눌러주셔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7F73A50B281508BE064B49691C6967B
1차 목표 50% 넘긴 기념으로 글 씁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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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란에 참여한 역적놈들은 지들 때문에 모교가 사라지는 모습을 봐야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반성할 놈들도 아니겠지만요.
TheS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앗! 쫌 전에 제가 확인할 때 75명 되었는데!!! 실명인증 되셨어요. ㅋㅋㅋㅋ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계절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저는 그 갑종 제도가 활발히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무릇 장수(간부)라 하면 사병의 복무부터 실제 군단 전체의 전략 전술을 두루 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육사 제도는 병사들과 너무 괴리가 있으며 지들끼리 별자리 밀어주고 끌어주는 제도일 뿐인 것 같습니다.
무릇 장수(간부)라 하면 사병의 복무부터 실제 군단 전체의 전략 전술을 두루 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육사 제도는 병사들과 너무 괴리가 있으며 지들끼리 별자리 밀어주고 끌어주는 제도일 뿐인 것 같습니다.
밝은계절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예 보고 있자면, 성골/진골로 나누기 위해 있는 제도로 보입니다. 아마 맞을겁니다.
사실 책으로 배운 것들이 아닌 몸으로 채득한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실 책으로 배운 것들이 아닌 몸으로 채득한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휘녕님의 댓글